오래된 책의 지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오래된 책의 지혜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2)
    • 孫子兵法 (2)
    • 菜根譚 (0)
    • 千字文 (0)
    • 啓蒙篇 (0)
    • 漢字部首 (0)

검색 레이어

오래된 책의 지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손자병법 시계편 2: 경지이오 교지이계 이색기정 일왈도 이왈천 삼왈지 사왈장 오왈법

    2020.07.07 by 윤중당(允中堂)

  • 손자병법 시계편 1: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2020.07.06 by 윤중당(允中堂)

손자병법 시계편 2: 경지이오 교지이계 이색기정 일왈도 이왈천 삼왈지 사왈장 오왈법

故經之以五(事) 校之以計 而索其情 一曰道 二曰天 三曰地 四曰將 五曰法 고경지이오 교지이계 이색기정 일왈도 이왈천 삼왈지 사왈장 오왈법 그러므로 다섯 가지로 헤아리고(經) 계책(計)으로써 이를 비교(校)하여 실상(情)을 탐색(索)한다. 첫째는 도(道이)고, 둘째는 하늘(天)이며, 셋째는 땅(地)이고, 넷째는 장수(將)이며, 다섯째는 법(法)이다. 이 文章에서 孫子는 道, 天, 地, 將, 法 다섯 가지를 言及하면서 첫 文章에 이어 道를 다시 말한다. 이것이 意味하는 바는 孫子兵法이 兵을 다루는 冊일 뿐만 아니라 道를 다루는 冊이라는 點을 分明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東洋 思想에서 道의 意味는 넓고도 깊다. 孫子가 孫子兵法에서 말하는, 즉 兵家에서 말하는 道는 儒家와 道家에서 말하는 道와 사뭇 다르다. 그러나..

孫子兵法 2020. 7. 7. 09:58

손자병법 시계편 1: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孫子曰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왈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손자(孫子)가 말하였다. 병(兵)은 나라(國)의 큰일(大事)이며 죽음(死)과 삶(生)의 문제(問題)이며 존립(存立)과 패망(敗亡)의 길(道)이니 깊이 살피지(察) 않을 수 없다. 孫子兵法 처음 始計篇의 첫 글이다. 漢文의 첫 글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兵의 意味를 어떻게 解釋하는가에 따라 孫子兵法의 깊이와 넓이가 決定된다. 兵은 兵으로 解釋하되 兵이 담고 있는 戰爭, 用兵, 武器, 兵士, 다치다, 죽이다 等의 多樣한 含意는 脈絡에 따라 理解해야 한다. 地의 解釋도 쉽지 않다. ‘死生之地’를 英文으로 옮기면 ‘It is a matter of life and death’ 程度로 解釋한다. ‘地’를 ‘a ma..

孫子兵法 2020. 7. 6. 09: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OLDBOOKWISE.COM
오래된 책의 지혜 ©윤중당(允中堂)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